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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25기, 솔로남녀의 숨겨진 반전 정체 공개
반전 직업부터 연애 스타일까지, 예측 불가 자기소개 타임 12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 25기 솔로남녀의 ‘자기소개 타임’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각자의 직업과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하며 흥미로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솔로남들의 자기소개: 반전 직업과 목표 공개먼저 영수는 91년생 성악가이자 보험회사 본부장으로, 오토바이 사고를 계기로 보험을 공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내년 월급 목표를 1억 원으로 설정했다는 자신감도 드러냈다.88년생 영호는 약사이자 디제잉을 취미로 갖고 있으며, 이미 약국과 집을 보유한 상태라 결혼 준비는 완료되었다고 강조했다.90년생 영식은 대출 담당 은행원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8개의 업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모범 직장인’이었..
2025. 3. 13. 08:30